[ MIT ] in KIDS 글 쓴 이(By): Renoir (르놔르~) 날 짜 (Date): 1997년07월26일(토) 04시48분03초 KDT 제 목(Title): 치과/마취제 아말감 filling 하는데 칫과의사가 마취주사를 빼어내들길래 화들짝 놀라서, 도대체 뭘하는데 마취를 시키냐고 물었더니 치아 사이에 있는 decay 를 제거 해야 한다고 꽤 깊숙히 들어갈 지 모르니 마취를 한다고 그런다. 근데 마취제를 세방 맞았는데도 계속 아파서, 나중엔 눈물 찔찔 짜면서 그냥 드릴로 후벼팠다. * * * 칫과도 싫지만, 마취주산 더 싫다. 지금도 입안이 얼얼해서 말두 이상해~ * * * 그나 저나 오늘은 한끼두 못먹네... 흑 -르놔르~ =-=-=-=-=-=-=-=-=-=-=-=-=-=-=-=-=-=-=-=-=-=-=-=-=-=-=-=-=-=-=-=-=-=-=-=-=-=-= 살아가는 것이란 변화한다는 것이며, Hoon (Paul) Kim 완벽하게 되는 것은 끊임없이 변화함으로 hpkim@ALUM.MIT.EDU 이뤄지는 것이다. (집)617-354-5694, (삐삐)617-668-7030 -- 김 훈, 1972~현재 http://www.mit.edu/people/hp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