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seokwon (화성인) 날 짜 (Date): 1997년07월22일(화) 12시49분07초 KDT 제 목(Title): 영화평] 조디포스터의 콘텍트 아니, 그새에 훈이가 선수를 쳤구나. 나도 훈이처럼 과학을 마법처럼 그린 부분에 대해 서는 정말 그 영화가 홀리우드에 사는 아무 과학지식이 없는 이들에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것이었다고 얘기하고 싶다. 특히 히틀러의 영상에 실린 메세지를 그렇게 짧은 시간에 해독 해내는 것을 보고는 입을 딱 벌렸다. Only in the movies... 어쨌든, 이 영화는 내가 1990년대 초반(?)이었던가.. 상영했던 영화 ABYSS를 생각나게한다. 미지 세계의 존재를 환상적인 기법으로 만났다는 것?.... 어쨌든, 조디 포스터가 오스카 상을 목표로 시도한 듯한 냄새를 많이 받았다. 그러나, 상대역인 남자배우의 연기와 비중은 영... 그러나, 어쨌든, 즐겁게 봤다. USA TODAY에 의하면 별 넷 중 별 둘 반. 적절한 평가인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