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T ] in KIDS 글 쓴 이(By): tweny ( L'amant) 날 짜 (Date): 1997년07월11일(금) 22시52분40초 KDT 제 목(Title): Re: 지독하게 외로울 때.. 억.. 프리샤님이다. 프리샤님을 어디서 뵈었지.. 하나비? 키즈 ? 둘중에 하난뎅. ^^ 내가 온니인지 알구 좋아하다가 아자씨란 걸 알구 엉엉 울었던 기억이.. ^^; 잘 지내시죵? *마드모젤* @나그네 II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