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T ] in KIDS 글 쓴 이(By): woodykos () 날 짜 (Date): 1997년03월08일(토) 00시52분18초 KST 제 목(Title): 으흐흐흐흐 보드의 썰렁함에 너무너무 추워서... 도저히 견디다 못해... 한마디 쓰다보니.... 나도 왜 이렇게 추워지냐? 야고... 추워라... 보스턴에는 언제 봄이 오나... 보스턴에 봄이 오면 MIT 보드에도 봄이 오려나.. ..... 그래, 집으로 가자, 집으로. 거기, 우리 집에선 우리 아버지가 날 기다리고 계실거고, 거기, 우리 집에선 이런 서러움 따윈 없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