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T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열심히살자) 날 짜 (Date): 2000년 8월 30일 수요일 오전 10시 06분 55초 제 목(Title): Re: 자꾸 한국말로 들리는 어떤말 경기도 이천 시내에 bezzera라는 커피점이 있는데 그 어원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 패티.. 너에게 이 끝없이 펼쳐진 저녁놀을 보여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