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T ] in KIDS 글 쓴 이(By): noo9 (어리버리) 날 짜 (Date): 2000년 1월 21일 금요일 오전 05시 35분 47초 제 목(Title): 노랑머리 한국에서 머리를 브릿지를 넣었다. 좀 많이 넣어서 집에 갔을때는 엄마에게 한소리 아니라 백소리는 들었다. 며칠을 두고 내머리를 가지고 들들 볶으시는데...--; 결국은 엄마의 간절한 설득으로 엄마에게 내 머리를 맡겼다. 염색약으로 쓱쓱.... 흑흑.... 그렇지만 머리는 감고 나니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다. ^^; 요즘은 한국에 거리에 단무지 머리 꽤나 많더라. 나처럼 어설픈 노랑머리가 아닌 (나는 정말 아니다. 억울하다.) 완전 단무지. 캬하하. 영화 노랑머리는 너무 재미없었다. 아무리 봐도 노랑머리를 한 사람은 이쁘지 않다. 흠... (^^; ) noo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