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Blueman) <ISDN-38-186.cent> 날 짜 (Date): 1999년 12월 19일 일요일 오후 03시 09분 48초 제 목(Title): 상념 1 일찍 잠을 청했다가 켜놓은 컴퓨터의 우웅 소리에 잠을 깨곤한다. 머리맡의 불을 켜고 안경을 집어들고 시계를 쳐다보면, 새벽 3시... 나의 불면은 시작되고 있었다. 벌써 한달은 되었음직한 새벽의 불면은 일상의 무기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알수없는 불안함... 극심한 피로가 아니면 사그러들지 않는 기분 나쁜 들뜸. ...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대답해야하는 질문인것을... 겁을 내지 말아야한다. 결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