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chosta (chosta) 날 짜 (Date): 1999년 12월 12일 일요일 오전 06시 46분 23초 제 목(Title): Re: [질문]Ashdown hall 개미가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당해본 경험 있는 저로서는 바퀴보다 더 싫은게 개미입니다.. 얼마전에 산골에 살았을때 개미가 조금 보였는데, 처음에는 그냥 개미려니 하고 내버려 두었습니다.. 하루는 아침에 회사로 출근하는데 엉덩이가 따끔따끔.. 고속도로 운전하는 중이라 어떻게 할 수 도 없고,, 그냥 뭐가 찌르나보다 했습니다.. 회사 복도로 들어서는데 갑자기 한곳(?)이 무지 아파오더군요.... 당장 화장실로 뛰어들어가 바지를 내리고 보니, 개미 한마리가xxx... 아마 개미가 샤워하고 갈아입을 속옷을 잠시 바닥에 내려놓았을때 그 속으로 들어간것 같습니다.. 하여튼, 그날로 당장 개미/바퀴/벌레 제거제를 사다가 집 구석구석에 놓았습니다. 생각해보니, 개미가 참 위험하더군요.. 자는데 개미가 눈/코/귀/입 같은 곳으로 들어가서 안을 파먹는다고 생각하면...,,, 윽.. 하여튼, 개미... 이거 박멸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습게 알면 개미도 사람을 우습게 알고 나중엔 덤빕니다. Bug's life, Antz 같은 영화에서 마치 개미는 착하고 이지적인 벌레로 나와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드렸는데, 절대!! 사람과는 친해질 수 없는 무리로 죽이지 않으면 우리가 위험합니다. @ 여름에 각종 거미/돈벌레/바퀴/개미/모기 등과 전투한 chosta.. Try not.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Yo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