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oo9) <NOO9.MIT.EDU> 날 짜 (Date): 1999년 12월 8일 수요일 오전 06시 14분 54초 제 목(Title): 전도연의 파격적인 연기 (펌~~) 톱스타 전도연이 ‘해피 엔드’에서 전라의 자태로 무려 6분 가까이 정사신을 펼쳐 영화계를 경악시켰습니다. 한동안 “벗었다. 아니다. 시늉만 냈을 것이다”로 끊임없는 입방아거리가 돼 왔던 전도연의 정사신이 정말 시쳇말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올누드 베드신으로 판명난 것. 최정상의 스크린 여우가 100% 전라의 정사신을 펼치기는 한국영화 사상 유례가 없던 일이고 그녀처럼 적나라한 정사신을 연출한 예는 전세계 영화계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게 사실. 영화 속에서 외도 파트너인 신예 주진모를 상대로 4차례 걸쳐 6분 정도 격렬한 정사신을 펼친 전도연은 1일 가진 첫 관계자 시사회에서 보는 이들을 엄청난 충격 속에 몰아넣었습니다. 영화 도입부에서부터 걷잡을 수 없는 성적 욕망에 사로잡힌 채 외간 남자와 격렬하게 몸을 섞는 바람난 여자의 몸짓을 자극적으로 담아낸 그녀는 전혀 노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전라의 몸을 카메라 앞에 공개했습니다. 마치 시시하게 할 바에는 아예 노출은 시도도 않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묻어날 정도. 영화 관계자들조차 “국내 최정상의 여배우가 어떻게 저런 대담한 연기를 펼칠 수 있는가”라는 충격에 어안이 벙벙할 정도였습니다. 할리우드 영화나 이보다 더 개방적인 유럽쪽에서도 최정상의 스타 여배우가 알몸을 보여주는 경우는 더러 있으나 ‘해피 엔드’의 전도연처럼 올누드로 적나라한 섹스신을 보여준 예는 거의 없었기때문. '원초적 본능'의 섹스심벌 샤론 스톤도 한두 차례 가슴을 보여주었을 뿐이고 '까미유 끌로델'의 이자벨 아자니,그리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의 제시카 랭도 섹스신에서 결정적인 알몸 공개는 거부했었습니다. 원래 ‘해피엔드’에서는 전도연의 헤어누드까지 카메라에 담겼으나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 심의를 통과한 뒤 “모자이크한 헤어누드 장면이 오히려 혐오감을 줄 수 있다”는 스태프들의 지적에 따라 삭제했습니다. 심의를 통과한 뒤 영화사에서 자른 장면은 헤어누드 0.5초 분량. 그녀는 격렬한 정사신에서 음부에 최소한의 ‘안전장치’만을 하고 연기를 감행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는 과연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컸어요.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어정쩡하게 했다가는 영화도 망치고 제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마음을 다부지게 먹었죠. 확실하게 제 모든 것을 공개해 정말 불륜에 빠진 여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드러내 보이겠다는 각오를 하게 됐어요.” 대본에 나와 있는 그대로 정사연기를 하겠다고 마음 먹은 전도연이 올누드의 정사신을 찍으면서 제작진에게 부탁한 것은 스틸사진만은 자신이 허락한 장면만 찍고,그것을 외부로 유출시킬 때도 자신의 승낙을 받아 달라는 것뿐이었습니다. ‘전도연의 벗은 몸’은 오직 영화 속에서만 볼 수 있고,영화 속에서 확인(?)돼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아무튼 영화계에서는 전도연의 이같은 연기에 갈채를 보내고 있습니다. 톱스타가 ‘벗으면 끝이다’라는 식의 편견을 무너뜨리고 이처럼 대범하게 벗고 최선의 연기를 선보인 것은 ‘스크린 반란’을 뛰어넘어 하나의 ‘스크린 혁명’으로 받아들여질 정도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전도연 만세입니다. 순진하게생긴야들이더무섭다니깐.... ^^;;;; (^^; ) noo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