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oo9) <YOO.MIT.EDU> 날 짜 (Date): 1999년 11월 10일 수요일 오전 05시 22분 53초 제 목(Title): MIT의공포 제1 (4명의아줌마) parents' weekend... 부모들이많이와있다 기숙사문을열고나오는데복도에서어떤까만옷을입은내엄마나이또래의 아줌마가지나가면서아무표정없는눈으로나를쳐다보면서쓰윽지나갔다 까만옷의아줌마가.. 순간별거아니었지만섬뜩한나머지소리를지르며옆방으로들어갔다 옆방에는친구가공부를하고있었다 등을돌린채 하지만나는아랑곳하지않고공부를계속하고있었다 순간몬가또느낌이안좋았다 방에서나가고싶었다 더욱소름이끼치는것을느꼈다 하지만용기를내어친구어깨에손을올렸고그친구가천천히고개를돌리기시작했다..... 앗... 내친구가아니었다..... 놀래려고하는순간다시내친구로바뀌었다 친구도아줌마무섭다고했다 부모랑학생들이랑몰같이하는행사때문에모두들10-250강의실에모였다 내가칠판쪽에서있었다 그런데하루종일앆 그아줌마를본이후로누군가가계속나를쳐다보고있다는느낌에 참을수가없었다 누가쳐다봐서돌아서면무도없거나저쪽으로어떤아줌마가걸어가고있었다 까만옷을아줌마... 하지만볼때마다머리길이키는달랐다 이해할수없었다.. 그아줌마혹은아줌마들이나를따라다니고있는것인가? 강의실... 모두들어수선한분위기였다... 여전히누군가가나를쳐다본다는느낌이었다... 더는참을수없었다. 마이크를들었다 그리고는외쳤다 지금이순간에나를미행하고있는당신들.. 누군진모르지만치사하게뒤에서그러지말고 앞으로정정당당히나와서무슨일인지얘기하라고/ 지금이자리에나오라고 그말이떨어지기가무섭게총명의아줌마가나왔다 막달려서내려오기시작했다... 계단을 피가거꾸로솟는거같았다 모드검은옷을입은얼굴이창백한동양아줌마들이었다. 내앞에서한줄로약10m떨어져서섰다 나를쳐다보고있었다 너무너무무서웠다 막상나오라고는했지만정말이렇게나오게될줄은몰랐으니.. 강의실문이열리고 약5명의사람들이마이크카메라사진기를들고달려왔다 이해가여전히되질않았다 그중한사람이마이크에대고.. "아이제악몽협회사람들을모시고귀신4명과그피해자한명의회담을가지겠습니다" ..... 따르릉.. 전화소리에그만깨고말았다 그이후얘기궁금하다 나도 ^^;;; 꿈의배경이계속MIT였다..... 꿈의배경이계속이학교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