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off) <BUZZWORD-BINGO.M> 날 짜 (Date): 1999년 9월 21일 화요일 오전 11시 47분 58초 제 목(Title): 올리비아 핫세 Blockbuster 에 갔다가 "Romeo and Juliet" 비디오가 나온 것을 보고 기뻐하며 구입했다. 올리비아 핫세... 다시 보니 정말 SES 의 유진과 닮았다. 어쩌면, 유진이 더 이쁜지도 모르겠는데... 로미오로 나온 남자는 장동건이랑 닮았더군. 올리비아 핫세의 모습에 반해 다시 본 로미오와 줄리엣에는, 그러나 셰익스피어의 위대함이 더 크게 eclipse 되어 내게 다가왔다. 주옥같은 대사 한마디 한마디... 또 다시 아려오는 가슴을 안고 돌아섰을때, 젊음이란 참으로 아픈것이라고 되새기게 되었다. @hussey fan p.s. 올리비아 핫세의 팬 홈페이지를 들렸다. 아쉽게도 그녀는, 그 예전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은 더이상 지니고 있지 않았고 그 이후로 로미오와 줄리엣 만큼 유명한 영화도 찍지 못했다. "이미지" 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늙어서 그늘 진 그녀의 허름한 주름 뒤로 가슴을 쓸어내리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