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눈토끼) <sdn-ar-002njhac> 날 짜 (Date): 1999년 7월 2일 금요일 오후 02시 05분 03초 제 목(Title): 되돌아온 토끼 ----dry ice가 뿜어져 나오고, 핑크빛 조명아래, 까무잡잡하게 탄 토끼 등장----- MIT 방 가족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모두들 이 더운 여름은 잘 나시고 계시는지.... 토끼 너무 오랜만에 요기 들어왔죠? 갑작스럽게 봄바람과 함께 사라져 버려서 넘넘 죄송해요 (흑흑...영원히 우리 MIT 방 잼있게 만들어 준다고 약속해 놓고...) 토끼가 조금 바빴어요... (NY에서 노느랴???- OH NO!!) -일자리 구하느랴.. 호호... NY에 계시는분들... 연락 주세요!! (단합대회 한번 해야쥐.) 지금 제가 있는 NJ는 너무나도 평온하네요 (흠.. 내가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구... 넘넘 더워요.... 요렇게 더운날... 애인을 바보로 만들면...??(참 재미있겠다!!)) ---------------[펌]애인 바보 만들기----------------- <하나> 애인에게 "코카콜라" 를 입술 안붙이고 해보라고 시켜봅니다. 이상한 입모양을 해가며 헤매고 있는 애인..... "이런 바부팅이 코카콜라는 원래 입술 안붙이고 하는거야...." 라고 한마디 해줍니다.............머쓱~ <둘> 애인에게 다음 이야기를 합니다.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치솔 달란걸 어떻게 하지?" 이러면 애인은 손으로 치솔질 시늉을 하며...."이러면 되지" "그럼 장님이 슈퍼가서 지팡이 달란걸 어떻게 하지?" 애인이 손으로 지팡이질 시늉을 하고 있다면... 이제 바보가 되어 가고 있는겁니다. 말로하면 되는걸 가지고.... <셋> 애인에게 시킵니다..자! 한번 따라해봐..큰소리로.. 히말라야!!...(악센트를 첫 음절 히에주고) 애인이 크게 따라 하도록 시켜야하며 바로 다음에 히말라야!!...(악센트를 두번째 음절 말에 주고) 계속 악센트 위치를 옮기면서 히말라야! 를 한두번 더 한뒤에 "히말랄랄이랄랄리야!!!" 까지 따라가게 한 후에 바로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은?" 물어봅니다. "히말라야"라고 대답하는 애인.... 으이구~~~~~~~~~ 이제 완존히 바부탱이가 되갑니다. "그건 에베레스트야" <넷> 애인에게 송아지를 열번하라고 시킵니다. 애인 :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닯았네 바로 애인에게 "개나리" 노래 한 번 불러봐? 애인은 거의 이렇게 할겁니다...송아지 노래에 개나리를 붙여서... "개나리...개나리...얼룩개나...리..어우!! 이상타?? (한번 해보세요) 애인에게 조용히 이야기 합니다.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이러는 노래야... 이젠 완전한 바보탱이가 되가는 순간입니다. <다섯> 애인에게 우스개를 이야기 해준다면서 "요즘 새로운 아이큐 검사법이 나왔는데 어떤 방법이냐 하믄.. 사람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물어봐서 모르거나 아닌경우에 아이큐 150은 "Oh I do not know!" 이런데 그리고 아이큐 130은 그냥 " I do not know!"이러구 아이큐 100은 "No"이런다구.." 그리고 80이하 저능아는 "몰라 , 아니"이런다는데... 요까지 이야기하고 ,애인의 얼굴을 의심스런 얼굴로 보면서 "쟈기야 이 얘기 어디서 들은 애기지?" 애인: "아니" 예... 이 순간 애인 아이큐가 80이하로 떨어지고 맙니다 <여섯> "내가퀴즈 하나 낼게. 쥐는 쥔데 두발로 걸어다니는 쥐가 뭔지 알아?" "몰러" "미키마우스잖아" "그럼 두 발로 걸어다니는 개는 뭐지 알아? " "..........?..........." "쿠피쟌어" "그럼 두 발로 걸어다니는 오리가 뭔지 알아?" "도널드 덕......쨔사 이건 맞췄다!" "참 나! 오리는 전부 두발로 걸어..." 이로서 애인은 완죤 금치산자가 되어 버립니다 ------------------------------------------------- 호호호...조금이나마 재미는 있으셨어요? . . . 혹시 읽으시면서 따라하지는 않으셨나요? (보입니다. 보여요~) 제가 울 MIT 오빠들 한테 써먹은 결과.. => 쉽게 안넘어 가던디.... 애인이 안넘어가면... 똑똑한 앤을 둔 사실에 대해 뿌듯해 하시길... 오랜만에 쓸려니까... 조금 feel을 잃은 것 같다... 잉... 더욱 분발하려는 토끼... 그럼 토끼는 이만 낼을 위해 -- 뾰로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