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michelle (보노보노) 날 짜 (Date): 1999년 6월 26일 토요일 오후 01시 25분 19초 제 목(Title): 내사랑 Magic 한동안 106.7을 듣지 않았다. 지난 여름 처음 이 외딴 보스턴에 도착했을때 "이런 환상적인 스테이션이 있을수가" 하며 감탄해마지 않았던 때가 있었기도 했지만.. 계속 그거만 듣다보니.. 역시나.. 음음. 나도 좀 분위기를 바꿔보자 싶어서 옆동네인 Kiss로 옮겨갔고.. 그것도 또 싫증이 나서.. 93.7 인 Star를 듣다가..요즘은 그냥 상관안하고 살았는데.. 오늘따라 무심코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밤의 분위기에 너무 잘맞는다.. 방금은 탄성까지 질렀다.. "역시 매직이야!~"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만 모아서 틀어주는 걸까.. 흠흠. If you don't know me by now, Lady in red, Save the best for last, I will always love you, 그리고..추억이 서려있느.. More than words 까지. 음.. 엄청난 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