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zhifuan (구리반지) 날 짜 (Date): 1999년 3월 3일 수요일 오전 09시 27분 22초 제 목(Title): 어드미션 오늘 후배에게 어드미션을 받았다면서 뭔가를 묻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작년 이맘때의 저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밤 12시 쯤에 과사로 전화를 걸어서 어드미션 결과를 알았었지요. - 한국에서 결과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과사 아줌마가 비교적 친절하게 가르쳐줬습니다. - 그러고서 chosta 형과 Charles 형께 메일을 띄운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곳에서 두번째 학기도 1/3이 가깝습니다. 처음 올때의 포부와는 달리 유치함과 허접함으로 점철된 저질스런 생활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앞으로는 나아지겠지 하는 말도 안 되는 희망을 안고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