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Acolyte (wonny) 날 짜 (Date): 1999년 3월 1일 월요일 오후 04시 18분 18초 제 목(Title): Re: [FYI] Single Grad. Housing 흑흑흑... 하늘도 무심하시지.. 첫해를 재떨어지는 Ashdown에서 죽은 듯이 지내며.. 다음 학기엔 좋은 곳(Edgerton) 으로 갈 수 있겠지라는 단 하나의 희망으로 살아왔던 우리 Ash맨들은 모두 다 로터리에서 참혹한 결과를 얻고야 말았다..(Aeronautics의 이 모군.. Civil의 김 모군.. Ocean의 고 모형...그리고 나..) 신분상승을 꿈꾸며... 정화수 앞에서 빌기를 어언 몇달이었던가.. 참으로 하늘도 무심하시다.. 아마도.. 나의 큰 잘못 때문인듯.. 로터리가 있기 얼마전.. 사람들과 기숙사 얘기를 하다가... '정화수'앞에서 기도한다는 말을 잘못해서 '정화조'앞에서 기도한다고 얘기한 것이 화근이었던 것 같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는 경건하고 깨끗한 말만 골라서 해야 했었는데.. 흑흑... 이젠... 모든게 끝이구만... 아무래도 난 Ashdown 에 짱박아야겠다.. 흑흑.. zhifuan군... 방 구하자.. 그런데... 어떻게 2번과 3번이라는 말도 안되는 숫자를 root형과 진이 받을 수 있었단 말인가... 그리고 cycho도 억세게 운이 좋구나... Edgerton에서 졸업 때까지 짱박을 수 있게 되다니.. 부러비.. ps)그런데 난 항상 큰 숫자만 받는 것 같다... 550여명의 지원자 중 뒤에서 세는게 빠르니... 이번 기회에 큰 숫자를 받은 사람에게 우선권을 주자고 건의나 해봐야겠다.. 어차피... 1번을 얻는 확률이나 꼴찌 번호를 얻는 확률이나 같은 것 가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