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michelle (보노보노) 날 짜 (Date): 1998년 11월 3일 화요일 오전 07시 46분 01초 제 목(Title): Re: General Gao Chicken. 음..general gao chicken의 맛은 음식점마다 다르더군요. 그러니 이집에서 먹어보고 맛있었다고 다른집에서도 똑같은 맛을 상상하고 먹어보면 완전 다른 색깔에 완전 다른 맛이 나올수도 있더라구요. 제가 먹어본 건 단 세집뿐이므로 정확한 recipe를 구해내긴 어렵지만.. 조금 설명을 해보면. food truck: 아, 닭튀김은 다 똑같이 생겼구 비슷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소스. 간장색깔이 나는데, 이건 중국사람들이 많이 먹는 굴소스를 이용했다고 봅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내일 한번 먹어보고 확실히 하죠) 그리 짜지는 않지만 갈색계통의 약간은 거룩한 소스죠. 그리 달진 않아요. Royal Est: 이건 거의 탕수육과 비슷한 맛이랄까. 우선 색깔부터 빨간 색입니다. 탕수육소스에서 식초를 빼고 고추기름 색을 가미한것 같은 느낌이예요. 달짝지근한 맛이..흐흐. 맛있죠. Quick Chaw at Kendall food court: 이게..제가 미국와서 제일 처음 먹어본 제네랄 가오였는데, 너무 별로여서 그때이후로 잘 안먹다가 요즘에서야 다시 먹고 있는 중이죠. 우선 좀 짜요. 색은 food truck이랑 비슷하구..글쎄, 간장이나 굴소스를 썼겠죠. 여기서는 흔하디 흔한 메뉴가 한국엔 없는게 신기하기도 해요. 다만 여기서는 많은 음식에 들어가는 실란트라가 한국에서는 전혀 안쓰인다는게 기쁘지만요. 실란트라 시려~~ 태국음식을 먹으러 가기 겁나는 이유중의 하나죠.. 태국음식이나 베트남음식중에 그거 안들어가고 맛있는거 파는데 아시는분??? 음..언제부터 이렇게 미식가가 되어버렸을까. 하여간 먹는거라도 즐거우면 좋은거 아니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