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Renoir (☆르놔르☆) 날 짜 (Date): 1998년 9월 23일 수요일 오후 02시 45분 52초 제 목(Title): 새벽 1시 One Kendall Square 오피스 건물 측문을 열고 나오는데 차가운 공기가 느껴졌다. 눈앞에 보이는 건 네온등불 빛 아래서 너무나도 절실하게 꼭 껴안고 있는 한쌍. 차가운 바람이 휙 지나가고, 내 눈은 글썽였다. 가슴이 잠시 시려왔고... 그 두 사람 옆으로 지나가면서 들던 두 가지 생각... 1. 참 눈물겹게도 아름다운 장면이군... (찬바람을 쐬면 왜 눈물이 나는걸까) 2. 역시 남자와 여자의 키가 비슷해도 의외로 보기가 좋군. (왜, 대개의 경우 남자가 훨씬 크잖아) @가을 남자 =-=-=-=-=-=-=-=-=-=-=-=-=-=-=-=-=-=-=-=-=-=-=-=-=-=-=-=-=-=-=-=-=-=-=-=-=-=-= 살아가는 것이란 변화한다는 것이며, Hoon (Paul) Kim 완벽하게 되는 것은 끊임없이 변화함으로 hpkim@ALUM.MIT.EDU 이뤄지는 것이다. (전화) +1-617-354-5694 -- 김 훈, 1972~현재 http://www.shinbiro.com/~Reno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