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Charles () 날 짜 (Date): 1998년 8월 15일 토요일 오전 05시 35분 27초 제 목(Title): 징크스 두개, 다우존스 등등.. 테니스를 칠 때.. 나는 징크스 2개를 가지고 있는데, 물론 나름대로 근거가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징크스가아닐 것이다. 그러니까.. 경기중에 물이나 드링크를 마시면, 마신 다음부터 완전히 헤매는 것과, 게임을 하기전에.. 혼자 벽에서 연습을 하는 경우에는, 그날은 거의 죽을 쑤는 것이다. 어저께는.. 약속대로 7시에 가서 한 30분을 기다리는 데도 아무도 오지 않기에, 그냥 혼자 벽치기나 하다가 돌아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약간 몸을 풀고서, 돌아가던 중.. 그제서야 모여드는 사람들과 만나게 되었다. 아니나 달라.. 엄청나게 황당한 플레이를 많이 보여줄 수 있었다.. 특히 어제 처음 보신 선배님들께는 아주 인상적인 기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다우존스는 지칠 줄도 모르고 계속 추락하고 있다. 오늘은 그나마, 생각보다는 덜 떨어진 것인데.. 결국은 몇달전부터, 10-20%의 커렉션이 올 것이라고 경고해왔던.. 적지 않은 수의 애널리스트들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결국, 일어난 일들을 멋있는 어휘로 해석만 잘 할 수 있을 뿐,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는 보잘 것없 다는 기존의 생각을 반성해보게 되고, 때로는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들을 들을 줄도 알아야한다는 교훈을 배우게 된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 말하 는 것들의 전체적인 평균을 내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의 근처가 되어 버릴 것이다(leading to nowhere).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평균이 아니 라.. 분명히 올바른 판단력과 혜안을 가지고 맞는 소리를 하고 있는 누 군가가 있다는 것과 그리고 그 소리를 구별해 내는 것이 바로 내가 - 그 리고 나와 같은 소비자가 해야할 일이라는 것.. .. 쉬운 일 같지는 않다.. .. ============================================ ... Baiser, fils de deux levres closes ... ... Fille de deux boutons de ros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