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Charles () 날 짜 (Date): 1998년 7월 13일 월요일 오전 07시 15분 40초 제 목(Title): 무료하다.. 기계들이 마침 모두 다운이라, 할 일이 없다. TV를 이리저리 돌리며, 축구나, 야구를 보다가 혹은 컴퓨터 앞에 앉아 잠시 이것저것을 찾아 브라우징을 하든지, 아니면 잠시 친구들과의 전화통화.. 테니스 치자 고 여기저기 다이얼도 돌려보지만, 낮시간이라서인지, 아무도 집에 없다. 어머니께서 교회에 가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는데.. 오늘 교회에 는 또 빠졌다.. 벌써 한 두달은 된 듯 싶다.. 브라질도 깨지고, 레드 삭스도 깨지고.. 책상에 앉아서, '기업합병'에 관한 책을 잠깐 읽다가 5분도 안되어 지쳐버린다.. 실내의 공기가 답답하다.. 아무래도 코트에 나가서 혼자 벽치기(테니스)나 할까 싶다. 아니면 새로 온 룸메이트랑 좀 놀아볼까.. .. 이럴 때는 정말, 시간을 저축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있었으면 좋겠 다고 잠시 생각해본다.. .. ============================================ ... Baiser, fils de deux levres closes ... ... Fille de deux boutons de ros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