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Charles () 날 짜 (Date): 1998년 4월 20일 월요일 오후 12시 00분 31초 제 목(Title): [보스턴마라톤] 케냐 `보스턴 8연패' 관심 [보스턴마라톤] 케냐 `보스턴 8연패' 관심 케냐의 8연패는 가능할까. 20일(현지시각) 열리는 제102회 미국 보스턴마라톤대회의 관전 포인트다. 91년부터 이 대회 남자 우승을 독차지해 온 중-장거리 왕국 케냐는 우승후보인 코스마스 엔데티(27) 와 모세스 타누이(33) 등 10여명이 출전한다. 엔데티는 93년부터 이 대회를 3연패했으며, 타누이는 96년 우승자. 우승후보 1순위였던 작 년 챔피언 라멕 아구타(27)는 강도에게서 입은 상처때문에 불참했다. 사진설명 : 올 보스턴마라통의 우승후보로 꼽히는 코스마스 엔데티. 93-95년 이 대화를 3연패했다. <자료 사진> 엔데티는 "최상의 컨디션이다.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했고, 작년 조선일보 춘천국제마라톤에서 우승한 바 있는 타누이도 "상금 80,000달러를 차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의를 불태 웠다. 이들외에도 작년 뉴욕마라톤에서 각각 1,4위를 차지했던 존 카 그웨(29)와 조셉 체베트(28)도 케냐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케냐로 대표되는 아프리카세에 맞서 멕시코의 디오니시오 세론(33) 과 게르만 실바(30)도 '타도 케냐'를 외치며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세론은 작년 3위, 실바는 4위였다. 한편 여자부문에서는 파투마 로바(25·에티오피아)가 2연패에 도전한다. 96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한 로바는 아베베 이후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는 선수. 로바는 "춥지만 않다면 좋은 성적을낼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홍헌표기자) 04/19(일) 21:19 입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