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nuxFreeBSD ] in KIDS 글 쓴 이(By): shimjh (일급비밀 ) 날 짜 (Date): 1997년11월05일(수) 17시36분39초 ROK 제 목(Title): 지나가던 나그네걸랑여~ 맨날 16253번. 3847번째로 쓰다가 손가락안에 드는 9 번째의 글 쓰려니깐 내가 타임머쉰을 탔거나 은발날리는 그런 사람된것가타.히. 좋은 곳 되길 바랄께여. 뭔진 모르지만.히.히. . . * . * . * * * . * . * * . . * . * . . * * * 그대가*세상에 태어*났을 때, * . * 그대는* 울었지만 * 사람들은 미소지었다. * . * 그대가. 세상을 * 떠날 때, . * . 사람들은*울겠지만.그대는 미소*짓도록 * * . . * . * . * * . * . * * . * * . * . * . * * *shim 心이 j 좋은 아이 *shim 心이 h 하얀 아이 이/고/픈/일급비밀이었슴다. 히.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