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nuxFreeBSD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urf666) <163.152.33.243> 날 짜 (Date): 1998년 8월 12일 수요일 오후 07시 49분 35초 제 목(Title): 사이드주니어 경험 제가 예전에 사이드주니어카드를 (ISA방식) 아이비엠 오리지날 피시에서 사용한 적이 있지요. 인터럽트를 속여서(혹은 뺏어서)하는 방법인ㄷ데요. 처음에 초록색으로 된 글자 뜨는 거 빼고는 잘 되더군요. 근데 윈 95를 이렇게 한 상태서 쓰면 좀 안될거 같군요. 리눅스도 그럴거 같은데요. 숫제 중고하드를 쓰시거나 업그래이드 하시는 게 좋을거 같군요. .. 그 아이비엠컴486은 겉모습은 좋은데 속은 완전히 개판이더군요. 패리티 램 껴야 하고요. ISA슬롯 밖에 없구.비디오카드이티4000인데 온 보드고.업그레이드하다 환장할뻔했지요. ... 단 하나 좋은거...키보드 감촉...기계식이서 또각또각 소리나지요. 근데 워드 많이 치면 손목이 아프더군요. ... 지금 펜티엄 133 옆에 서 뼈만 남아가지고 있는데.. 추억의 피시였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