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inuxFreeBSD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babo) <umsdb.mymbox.co.> 날 짜 (Date): 2000년 11월 10일 금요일 오전 11시 07분 32초 제 목(Title): Re: tcp wrapper 질문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군요. 시비라도 걸고 싶으신 겁니까? >> 복습이라도 하셨나보군요. 이제야 제대로 말하시니.... >> 이외에도 source routing을 이용해도 되죠. >> 다만 제대로 알고나 쓰는 이야긴가 하는 느낌이 들어 첨언 해봤습니다. 제가 게스트로 들어오니까 그냥 아무렇게나 말하는 나우 게스트처럼 보이십니까? 알지도 못하고 복습까지 해가면서 쓰는걸로 판단되시나요? 처음에 nike씨가 쓰신걸 보면, >> 소스 경로 어쩌구 하는거 봐서 source routing를 이용한 장난을 >> 말하는거 같은데... 도저히 저 문장으로는 아는 사람도 뭔 소리 >> 하는지 모르겠군요. >> 원서 보는게 나을듯... "승리의 여신" 무슨 소린지 모르고, 원서 보는게 나을 듯 하시다길래, 그냥 IP spoof 으로 충분히 tcp-wrapper 속일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ping/icmp 는 확실히 제대로 이야기 한 것이 아니지만, 단지 개념적으로 상대가 정신못차리는 공격을 의미한 것입니다. >> trusted host를 가장하는 것은 단순한 spoofing 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 address 조작과 더불어 몇가지 부가작업이 필요합니다. >> 단순한 spoofing 만을 사용하는 것은 DoS의 경우겠죠. 부가 작업 전혀 필요없습니다. 들어가는 session의 종류에 따라서 spoof만으로 충분히 wrapper 통과할 수 있습니다. DoS 가 무슨 상관입니까? >> 알려진지 10년도 넘은 장난인데... "승리의 여신" 맞습니다. 알려진지 10년도 넘는건데, 모르는 척 시치미떼시면서 누가 뭐라고 하니까 알고나 얘기하는거냐고 얘기하시는겁니까? 줄줄히 쓸 이유도 없는데 괜히 길게 얘기했는데, 정말 무슨 뜻을 가지고 그렇게 빈정대시는지 이해가 안가서 썼습니다. CnUnix 생활 몇년에 이런 소리 들어보기도 첨이군요. 제.대.로. 알.고.나 쓰.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