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inuxFreeBSD ] in KIDS 글 쓴 이(By): Starless (Starless) 날 짜 (Date): 1999년 11월 30일 화요일 오후 01시 19분 45초 제 목(Title): Re: [질문]리눅스-정전에도 안전하게 쓰� 하수의 수준에서 쓰는 댓글. (고수들 코멘트 해주세요~) > 요새 우리 동네에 정전이 잦거든요. 근데, 리눅스 쓰다가 > 정전이 한 번 되면, 난리가 납니다. 부팅하다가 "나는 못 > 고치겠으니까 니가 루트로 들어가서 fsck(던가 뭔가)로 > 고쳐라" 해 버리고, 루트로 들어가서 프로그램을 돌리면 > 잔뜩 뭐가 이상하다고 나오고요. 당연한 겁니다. 버퍼를 쓰고 난다음에 정전이 발생했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문제가 생기고 lost node가 생기는건 상식수준에서 지극히 당연하겠죠. 문제가 생겼을때 빨리 빨리 보고해주는게 오히려 기특하지 않습니까? ^^; 왠만해서는 그렇게해서 lost+found디렉토리로 들어가도 많이 복구할 수 있읍니다. 궁극적인 해결책으로는 UPS를 장만해서 비상시에 sync하고 shutdown한뒤에 다시 전기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면 좋겠으나... > 위에 보니까, 파일시스템을 sync로 올리면 안전하다고 > 하던데(느리지만) 이게 /etc/fstab 파일의 리눅스 파티션 > 옵션에 sync라고 주는 건가요? 앞의 포스팅에 linuxconf를 사용하라고 되어있는데, 그정도 수준보다 조금 더 앞으로 나가려면 man mount해보면 잘 나옵니다. 하지만, 경험상 sync mount는 말리고 싶네요. 저 위에도 끄적거렸듯이 original CD-ROM drive와 같은 속도라도 불만이 없다면 상관이 없지만, 왠만해서는 그렇게 큰 속도 저하를 참기 힘들겁니다. 한편 sync mount가 모든 것의 해결책은 아닙니다. 오래된 컴을 파일서버처럼 BSD설치해서 쓰는 저같은 경우도, 가끔 만나는 정전에 당하기도 합니다. 지난 여름부터 지금까지 세번정도 당했는데, 두번은 무사히 넘어갔지만, 한번은 두어개의 선 떨어진 녀석들이 생기더랍니다. 현재 생각하기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UPS의 장만일겁니다. 얼마나 자주 정전이 되는지는 모르지만, 어떤 OS를 쓰더라도 그렇게 정전이 잦으면 맛가게 되어 있읍니다. 그 다음으로 비현실성을 늘려가면서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면; 직접 콘솔에서 sync를 자주 해주는것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겠죠. (하지만 불행히도 정전은 예고가 없는관계로... 게다가 root로 항상? -_-;) 아니면 아예 default에서 sync로 mount하는 BSD계통을 시도하시던가... (하지만, OS의 선택에는 개인의 기호와 필요가 많이 작용하는 관계로, 역시 현실성이 무지 떨어지는 얘기...) Starless ... and Bible Bl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