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fate (장용순) 날 짜 (Date): 1995년04월28일(금) 00시29분38초 KST 제 목(Title): 1000번째 글을 이어서 역시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아무래도 일부러 안쓰신것 같더라구요. 제가 999번 글을 읽었더라면 저도 그냥 못썼을텐데... 이왕 쓴거 그냥 놔둘께요. 좋은 글 올리시려 했던 분들은 제 뒤에 이어서 쓰세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제 사욕에 눈이 멀어서 그런게 천번째를 채우고 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