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agic (희동이) 날 짜 (Date): 1995년04월27일(목) 12시40분58초 KST 제 목(Title): 점심먹고... 오늘은 갑자기 짱꾀 생각이 나서리... 밥머그러 가다가 다른 2명 꼬셔서 밖에 나갔다. 짜장면 곱배기를 시켰는데.. 회사앞에 중국음식점이 두군데 있는데 한군데는 걸어서 한 20분쯤걸리고.. 가까운데라 그런지... 좀 불친절하고.. 음식맛도 별루고... 양마저 적다. 전주인은 안그랬는데... 짜장면 머그러 이젠 가지마라야지. 근데... 요새 정말루 노룽이가 안보여.. 사무실을 옮긴 탓인가? 궁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