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agic (희동이) 날 짜 (Date): 1995년04월18일(화) 13시02분58초 KST 제 목(Title): 글올리기 가끔 아주 가끔이다. 오늘은 무슨 얘기를 써야지 하고 생각이 드는 날이 있다. 근데 막상 보드에오면 생각이 잘 안난다. 역시 나이탓인가.. 윽.. 벌써 치매가... 이래서 가끔 기발한 생각이 난다해도 보드에서 잊어버리고 안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으.. 이놈의 술을 끊던지... 내가 보기에 마이다스나 노룽이도 이미 내지경에 왔을거 같구 달봉이는 글쎄 한 반쯤.. 페이트는 고거보담 조금 덜.. 그리구 푸푸가 가장 안그럴건데... 나처럼들 되기전에 열심히 공부하고... 술은 적당히 먹고... 근데 달봉이가 해외여행 기념으로 선물을 소포로 안보냈으려나.... 에이.. 일해야겠다. 역시 뭐가 뭔지, 뭘 썼는지 모르는 희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