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agic (희동이) 날 짜 (Date): 1995년04월17일(월) 13시23분13초 KST 제 목(Title): 드디어 달봉이가.. 왔군. 보드가 다시 들썩들썩... 무거운 내 몸무게가 지탱하지 못하고 휘청 휘청... 근데 경희 늘푸른돌 으으 실수 늘 푸른동의 *** 이 웬말이냐.. 제주도까지 가서 시녀노릇하고 오다니... 흑흑흑. 환상의 섬에서 환상적으로 놀다 오지 못하고.. 그래그래.. 담에 ?랑 갈때는 절대 시녀노� 하지말고 왕녀노릇 하다오렴. 갑자기 달봉이가 불쌍해지는 희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