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agic (희동이) 날 짜 (Date): 1995년04월17일(월) 12시44분52초 KST 제 목(Title): 조용하네... 오늘은 아침에 왔을때랑 지금이랑 별반 차이가 없다. 내가 다녀간 뒤 용순이가 다녀갔을 뿐.... 용순이의 노력으로 새식구가 늘어 정말 반갑다. 용순이 수고했어... 나중에 술 한잔 더 줄께... 정말 후끈후끈한 그런 보드가 됐음 좋겠다. 지난주는 토요일이 휴무라 이틀 쉬었다. 근데 제사에, 결혼식에, 부활까지 겹쳐 엄청 바쁜 주말이었다. 그래서 월요일 아침부터 매우 피곤하다. 그런데 경희 보드의 글을 읽으면 왜이리 즐거운지.. 다른 사람들은 아직도 안오네. 좀있다 다시 올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