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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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5년04월12일(수) 17시28분16초 KST
제 목(Title): 윽...~~~



두번째 짜렸다...노 캐리어..

정말 모뎀의 한계이다..

(위.짜렸다 --> 짤렸다)

열받았음...

내일부터 안나와서..하루죙일 일이 많고....윽..

날시도 좋은데  왜이리 연결이 불안한거야...



어제 모임은..성공적...

잘생긴 희동이 아저씨..(둘리만화에서..막튀어나오  희동이..15배한 모습..헤헤)

정말...뜻밖의 페이트..

오랫만에 보는 마이다스랑 노웅이 아저씨도..

우천에도 불구하고..오신다고 하신분은 다오셔으니...



어쨋든...언제나..푸르게 푸르게...푸래쉬하게...

그렇게 삽시다..






알코올때문에....허리에 종기 도진 달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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