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5년03월22일(수) 12시45분08초 KST 제 목(Title): 어제 저녁!! 세상에나... 우리집 대문에서 그런 황당한 일을 당하다니... 뭐냐면요!! 내가 대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흑흑!!! 우리집개 (똘똘이)가 싸놓은 똥을 밟은거에요... 정말 얼마나 기분이 나쁘든지 (왕창 밟았따 !!) 오늘 다른 신발은 신고 나왔지만... 개 배변습관들이는 방법 없어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그런데 우리엄마하시는 말씀... "그러기에 엄마가 문열고 한번보고 들어오라고 했잖니...쯧쯧" 그리고 푸푸님... 제가 female인거....딴사람은 다아는데.... 푸푸님만 몰랐어요.... (하지만 어제 "세상에" 푸푸님인 저보고 음..88이면 늙은누나..어쩌구 저쩌구 흑흑 정말 충격이라고요....) 하지만 사실이니.... :) 음냐......사실은 나도 다들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한데..:) 음냐..마이다스는 제가 실제로 봤는데요... 음..."시작되는연인을 위하여"부르는 이원진이라는 가수 닯았어요... (음냐..이거 칭찬인가 욕인가...) 어쨋든.... 언젠간는 다 볼수 있겠지요... 랩에 아무도 없어서 신나게 키즈하는 달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