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5년03월20일(월) 12시38분35초 KST 제 목(Title): 정말 심심했다. 이동네는 비만오면 전화선의 모든것이 불안하다. 그래서 지난주에는 비오고 왜 또 키즈는 쉰다고!! 아주 디따 심심한 주였다. (역시 모뎀은 믿을게 못된다.!!) 이번주에 뭔가 신나는 게 없나..? 헤헤헤 푸푸님 ! 몇명인지 모르겠사오나.. 전 언제든지 노는거 대 찬성이에요!! 특히 젊은사람들하고 :) (83들의 매서운 눈초릴 느끼는 달봉) 그리고 메직님하고 톡해야하는데 엉엉~~~ 모뎀관계로 요원하다... 어쨋든 즐거운 월요일..그리고 모두 만세 달봉의 간만의 포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