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5년03월14일(화) 12시38분38초 KST 제 목(Title): 경로사상 투철한 달봉!!!! 저는...82도 톡 합니다.! 그러니 염려마시고 스케쥴을 잡아주셔요...헤헤 (근데 별루 매직님이 안 땅겨하시는 듯 눈치를 온 몸으로 느낀다~~~) 83인 마이다스님하고도 벌써 어언 1년여년 톡을하며..우정(?)--(또 맞을라!)을 쌓고 있으니 82면 청춘이지 모가 노친넵니까!! (이건 순전히 같이 늙어가는 거에대한 보상심리 및 변명!!) 그리고 푸푸님 전..88학번이에요 (푸푸보단~~~훨씬 훨씬 높다 야호!!!) 생물학과를 졸업했어요.. 지금은 모연구소에 취직한지 2주밖에 안되는 풋나기 연구원이고요... (연구소 이름은 푸라이버시상 개인적으로 알려줌-- 별로 관심없어하는 눈치인감!)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두루두루:) 또 궁금한게 있으시면 질문하세요...(신상및 신장 및 몸무게 및 사이즈!!!) 헤헤헤 그럼 졸린 봄날 달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