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5년03월10일(금) 12시38분00초 KST 제 목(Title): 한시간..서오기 오늘은..정말..6시30분에 일어나서 집에서 40분에 나왔다. (상상만해도~거의..눈꼽만 떼어내고 옷만입고) 거지산발...비스무리하게 해가지고서는... 지하철을 간신히 탔는데... 보통은..10흘간의 경험으로 종각이전에서 자릴 잡는데... 왠걸...부천까지 꼬박 서왔다.. 지하철을..나와..걷는데 다리가 꺽여서..걷지 몰할 지경이었다... 못 남들이 아침 5분이 중요하다 어쩌다..할땐...정말..몰랐다... 독심술을 익혀서...일찍내릴꺼 같은..사람을..찍는 연습을 좀 해야겠다. 휴~~~~ 달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