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somilim (기억속으로@) 날 짜 (Date): 1995년03월04일(토) 13시01분26초 KST 제 목(Title): 투 달봉~ 엉엉~ 서럽기는... 저도 마찬가지에용... 짭... 2년전까지만해둥... 새내기..어쩌구저쩌구..하면서.. 식당가면..밥 자동적으로 해결되구..글더니.. 작년엔... 그래도..헌내기..하면서.. 약간은 구박을 받았지만.. 그래도..지금 보단..나았지... 쫍...쫍... 이건..완전히..찬밥 신세더라구용~~~~ 선배들은... 95학번..여자애들... 구경(?)하느라.. 정신이 하나두 없구.. 개중..머 입에 거품문 사람이 없는것두 아니구.. 우헤헤~ 암튼..서럽기는..지도 마찬가지에여~~~~~~ Until the day the ocean doesn't touch the sand... Now and forever..... I will be your..... man... Richard Marx... Now and forever... somilim@ss-10.kyunghee.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