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bturtle (@~박형근~@�@) 날 짜 (Date): 1994년08월20일(토) 22시14분06초 KDT 제 목(Title): 더위 다 갔다. 이제 밤이면 이불이 그립다. 지겹던 더위도 이젠 끝나려나 보다. 어제 신문에 났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일기장에 적혀있다는... 94년부터 환란이 시작된다더니만...그래서 더웠나... 그 글 읽고 나니깐 몽달귀신 되기전에 얼른 장가 가고싶따.. / / / | o O | |__^__| 장가 가고픈 푸른거북이~ hgpark@infocomm.kyunghee.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