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4년06월01일(수) 11시05분47초 KDT 제 목(Title): 용순의누나의남자 이런 복잡한 관계의 사람과 톡을했다. 어제 톡한분 아이다가 너무 어려워서 까먹었다. (헤헤헤) 어쨋든 우리 보드에 일말에 관심을 가져주는,,,분이어서.. 고마왔다... 그리고..난.... 계속..3일씩..똑같은..옷만 입어야지.. 위의..."폭로" 대로..난 비록 세┌기 못쓰지만.. 튼튼한.양 팔로...양말을..빨고...수건도..빨고...으싸!!으싸!! (그게 다구나..) 입을게 없으면...한벌쯤..살수있는...비상금 만원도 있다... (윗도리..하나만..음...양말살돈은 안되겟다..만원가지고.엉엉~~맨발이다..이젠) 오늘부터는 밥도 없는데..이구.... (확실하게 다이어트하겠다..) 휴휴!!! 생활..고에 힘든 달봉이의 푸념 포스팅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