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4년05월24일(화) 18시36분25초 KDT 제 목(Title): 달봉이의 하루.. 하루종일..어제는 무지무지...한심하게 타이핑하구.. 왜 일하는건 그렇게 치기가 싫은건지...이렇게 키즈에만 있으면.... 한 200타는 칠껀데... 일할땐..한 50타루 치나보다... 글저께의 피곤을 어제..모두 싸잡아..서... 10부터....자서..아침 10ㅣ까정....잤다...억지루 억지루...잘라구... 난..자는걸 혐오하지만...... 내체력에....유질...위하여. 자야..하니깐... 학교에....왔더니...선생니밍..날..노려보시면.... 아니 사실은 거의 애절하게..."진영아...논문 좀 주울래..." 크크크...왜까...?선생님이...날..두려워하시는 이유는...? 그래소. 논문 일부..주고..이거 빠랑..교정해서 주세요...했더니... 그래...하시며..조용히..나가셔땅.... 이 못돼ㄴ..제자...달봉이... 그리구..나서..난...비가와는..길을..따라...집을가야지... 라구 생각중이지만....또....놀지도...몰르지... 비올땐...칼국수먹구싶은데.... 후후....힘든 일...요일 월요일...화용일... 끈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