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leeck (프린스) Date : Fri Dec 4 15:44:15 1992 Subject: ..앗 내글.. 안녕 하시와요...? 경희 가족 여러분..! 내가 이제서야 키즈에 우리학교 보드가 생겼음을 알았다니...음..... 나는 동작이 너무 굼 뜨는구나.. 이렇게 울 학교보드가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해요.. 여기서 여러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인사를 꾸벅..) 우리 서로 잘 해보자구요..??? ( :) ) - 웃기는 짬뽕이..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