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fate (장용순) 날 짜 (Date): 1994년04월29일(금) 07시00분51초 KST 제 목(Title): 벌써 300번이 넘었네여. 요새 경희 보드가 활발해진건 알았지만 300번을 넘은건 몰랐어여. 그래도 글 읽는 사람들 보면 맨날 같은 사람인것 같져? 요즘처럼 기회있을때 아시는 친구분들 (+ 선,후배) 많이 끌어 들입시다 ! 달봉 누나는 학회 하시고 계시겠군여. 다른분들도 주말 잘 보내세여. 그런데 은밀한 유혹에 관한 의견은 하나도 없으시네여. 한국서 상영을 안했나 ? 아니면 보신 분들이 없나 ? 그것도 아니면 관심이 없나 ? 멀리서 OB의 주말 3연승을 고대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