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4년04월27일(수) 20시47분50초 KST 제 목(Title): 오늘도...윽악...! 마지막이다..누가이기나.보자... 오늘도 온밤을 뒤집어서...용감한 달봉인... 밤을 뒤집는다.. 막판뒤집기다....으악!!!! 으으....,.... 으윽│...!!@#@@ 이밤만지나면..난 해방이다.... 학회끝나면..한 2틀 도망가야지... 오늘 그런데 너무 졸리다..정말.. 발에서 냄새나고.. 옷도갈아쓸어야하는데... 입 아 정말 구질구질한..지금의 달봉이다... (평소에도 뭐..그렇지만..:) ) 날씨가 내내 좋다가..마이다스 소풍날 이렇게 흐리다니... (히히히...기우제 지낸게..지금 효과있다니...크크크크) 잘해야지...정말... 달봉옹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