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2년 8월 20일 화요일 오전 01시 09분 11초 제 목(Title): 성산포 성산포에서는... 나는 내 말만 하고 바다는 제 말만 하며 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긴 바다가 취하고 성산포에서는 바다가 술에 더 약하다. -이생진, <그리운바다 성산포>-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바다가 보고싶어 졌다. @하지만 현실은 장마철(?)에 회사에 메인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