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4년04월18일(월) 19시24분51초 KST 제 목(Title): 학교에선..생긴일...정말 드디어...취직전선에..뛰어든..달봉이가.. 학교에간김에..성적증명서..졸업증명서.. 띠러. 학적과갔는데... 요새 는 모든게 자동 판매기로..된다..즉 예를들어.학번만치면. 모든 증명서가 커피처럼 나온다.. 착착..착착.. 바로 앞에 있는여자가..조경학과 87인데.. 혹시나해서(나도 좀..이상한애다..) "혹시..장용순알아요.." 그랬더니만.. 그여자분 왈..네 알아요.. 게 요새 뭣해요..?본지 오래되었는데.. 그러더라구요.. 그래서...할말이 없어서.."얼굴은 모르고..그냥 아는 애에요 " 헤헤헤 그여자분..(무슨 미경이었다..) "음 용순이..쫌 통통하고..귀엽세 생겼어요...키도 작은편아니고.." (누가 물어봤나..?) "안부좀 전해요.." 음냐..난 그냥..물어본건데... 그래서..그냥.."네.."그랬지..모... 그런데... 그다음..남자분...내가 돈바꾸러 간사이..앞에선남자.. 세상에..83학번..전자공하과..허인범.... 설마..이사람이 83일까...? 그럼..마이다스도 윈도..노룽이선배님 모두 알탠데.... 근데..머리 벗겨지시고..배나오고.. 아마..형님이거나.. 그렇겠지... 윽...만약..마아다스나..이하..선배님..혹시..그런 모습이면.. 내가 너무 젊게 생각했나..? 악...!!!!!! 다시 생각하고..현실화시키자.. 그래...83 ,82면..30댄데... 어째든... 오늘 아침에 학교가서..오전 오후나절에..너무 많은걸.. 변화를..느끼고.. 음..그리고..선배님들도..아저씨들이까? 마저..나도..그렇게..젊은 나인 ,,,,,,,,, � 아니잖아... 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니까니..(선배님들...째려보신다....음...따깝다..) :) 헤헤헤헤헤.. 어쨋든..학교에 한번가서..보고 들은것..보고하는거에요.. 그럼...여러분들의...한주...좋은 한주를...위하여...포스팅했어요.. 그럼..여러분의 귀여운(? 그냥..좀 어리니까...) 달봉이가... 근간에....논문 일단 락하면... 상면식을.진지하게...고려하는..달봉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