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sinavro ( 슈리~~) 날 짜 (Date): 2001년 1월 17일 수요일 오후 01시 30분 19초 제 목(Title): Re: 너무 춥군요.. 전 매일 매일 엄마를 찾는답니다.. 골목에 얼음이 10cm 두께로 얼었는데, 그게 아직 안 녹고 있어서... 미끌 "엄마야~" 미끌 "엄마야~" 미끌 "엄마야~" 우리 엄마는 정신이 없을거랍니다.. 미끄러운 길 조심하세요~ 감기도 조심하시구여~! E-mail Address sinavro@nownuri.net ~~시나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