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idas (울트라맨) 날 짜 (Date): 2000년 12월 12일 화요일 오전 05시 32분 57초 제 목(Title): gesund 님의 시를 보면.. 웬지 슬퍼지는군요.. 이제 슬픈 사랑도 좋지만.. 기쁜 사랑을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사랑은 아무래도 슬퍼지기 마련인가봐여.. 나나무스Z리의 노래 가사를 들으니.. 사랑의 기쁨은 순간뿐이고.. 사랑의 슬픔만 오래오래 남는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