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0년 11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 11분 14초 제 목(Title): 으흠~ --; 가끔 저도 술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거짓말 안하고 차비 없어서 학교 못가는 경우도 있어요. *쩡말인데.. --; 왜 아무도 못믿지? 여기서 학교까지 걸어가란 마랴?* ^^ 번개라.. 재미는 있을것도 같네요. 왜요.. 그러다 코드가 통하면.. 오랜 친구로 남을수도 있지요... 대부분의 만남은.. 자신이 가진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덮어 씌우는데 있는거 같거든요.. :) 느을 행복하세요.. :) Mai Piu' Cosi' Lonta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