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0년 11월 10일 금요일 오전 04시 01분 02초 제 목(Title): 추억은... :) 누가 그러던데요? '돌아갈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아름다운 거라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 거라고. 마음이 아릿~ 해져 오는 그 느낌마져도... 추억이에요. 혹시 마음에 너무 신경이 쓰여 주변에 바라보고있는 사람까지도 놓치고 계시진 않나요? (전산실이세요? ^^ 두리번 거려보세요 ^^ 혹시 또 아나요 제가 있을찌? --; *스토커 기질이 다분한 gesund. --;* ) 지나간 마음은 언제가지고 소중하고 귀중하지만... 그로인해 자신을 너무 닫아주고 살지 마세요... 똑똑.. 똑똑.. 누군가 노크하는것 같지 않나요? 겨울에는 매서운 추위만 있는것 같아요? 따뜻한 난로도 있잖아요... 손난로... :) 감기 조심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