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랫만 또 달봉. 성환이의 별명 크레믈린은 속이 엉큼하다는 뜻이에요. 오늘 참 좋은 날씨인데 논문때문에 짜장나게써요. 나두 짜장나요. 그냥 등산이나 따라가는건데.... 난 학교다닐때 토요일은 죽어도 (앗! 죽지 안을 만큼) 양보 안했는데... 앗 궁금한 거 한가지.. 현재 몇 학기? 나는 평생 졸업을 안했었으면 하는데 (먹고 살 수 있으면...)... 아 나도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그래도 토일이닷.... 재미있는 논문 쓰시압.... 박 노룽이가 햇살 좋은날에 두꺼비 굴에 앉아서.... ~[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nwpark () 날 짜 (Date): 1994년04월16일(토) 13시05분22초 KST 제 목(Title): 또 달봉? 또 노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