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idas (태양은가득) 날 짜 (Date): 2000년 7월 24일 월요일 오전 07시 45분 53초 제 목(Title): 비에 대한 단상.. 경기 남부지방에 폭우가 내린다는 인터넷 신문을 보는 이시간.. 여기 미국 아틀란타에도 비가 내린다.. 어제까지 가뭄으로 풀톤 카운티에 물이 부족하다고 뉴수에 나왔었다.. 비는 사람의 마음을 참 촉촉하고 포근하게 해준다.. 단 창밖으로 모고 있을ㄸ만..-.-;;.. 가뭄에 목타는 땅에 갈증을 적셔주는 고마운 비.. 언제난 적당히만 내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나라는 해마다 비난리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