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나바뻐~) 날 짜 (Date): 2000년 2월 15일 화요일 오전 01시 57분 52초 제 목(Title): 가끔. '아무도 없음 어때? 난 씩씩하자나...' 동어반복도 이쯤되면 질릴때가 된건가....? 요즘엔 집에 들어가기가 겁난다. 빈집에 차라리 도선생이라도 들어왔으면 반가울지경이니... 이제... 내가 정말 누군가를 사귈때가 된건가? 아님 14일 신드롬일까? 늘... 그래... |